[화제의 주식앱] 지앤엠모바일 증권앱 '증권스토리' 신뢰도 높아

입력 2015-02-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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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및 중국주식 선강퉁 정보 제공, 양질의 서비스로 회원 수 꾸준히 증가

지앤엠모바일이 개발한 증권 주식정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증권스토리'가 서비스 시작 3년 만에 유료회원 1,000여 명을 돌파하며 최고의 증권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권스토리는 증권플러스와 함께 증권앱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였다. 초기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고작 회원 2명이 전부였으며, 마케팅 비용이 부족해 입소문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증권스토리는 양질의 서비스에 집중해왔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회원들과의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은 먼저 증권스토리 앱이 금융감독원의 유사투자자문 가이드라인을 완벽하게 준수하며 회원들에게 올바른 정보만을 제공하고 신의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증권스토리 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우 실제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만으로 구성됐으며, 자질이나 인성이 부족한 전문가는 활동할 수 없도록 정기적으로 활동 내용을 점검한다.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밸류에이션이 훌륭한 기업들만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말에는 증권 정보와 관련한 책을 선정해 그룹스터디를 운영하고 있고, 매주 별도의 좋은 학습자료를 앱 내의 '좋은 자료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된 '후강퉁' 제도로 중국 본토 주식 투자가 활발해져, 국내 주식뿐 아니라 중국 주식 정보도 함께 제공 중이다. 유익한 정보와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푸쉬 알람 기능 등도 탑재 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10대 그룹 중 한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그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앤엠모바일 관계자는 "증권스토리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우선 시 생각하며 지난 3년 동안 달려왔다.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만을 제공하며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증권 주식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증권스토리는 3년 뒤 자산운용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후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에 직접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증권 주식 정보 앱 증권스토리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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