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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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와 이병석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이 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주한미국대사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