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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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조대환 감사위원회 위원이 지난달 30일부로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 전 감사위원의 임기는 지난해 3월 25일부터 오는 2016년 3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