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황’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업무복귀

입력 2015-02-01 10: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직접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56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박 사무장은 1일 오전 9시10분 김포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 탑승해 업무를 재개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5일 사건 발생 이후 8일부터 병가를 신청했다. 지난 달 5일 복귀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병가를 연장했다.

앞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달 30일 장녀인 조 전 부사장의 두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사무장이 업무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