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밍키는 저리 가라"...손호준 특급사랑에 애교 공세

입력 2015-02-01 02:34수정 2015-02-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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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게스트 손호준이 산체에 대한 특급사랑을 펼쳐 화제다.

어촌편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손호준은 만재도에 도착해 강아지 산체를 만나자마자 뽀뽀 세례를 펼치며 애정을 표현했다.

산체는 아침에 손호준을 깨우는 등 애교를 보이며 손호준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유해진은 그동안 산체의 아빠를 자처했지만, 손호준의 등장에 '찬밥' 신세가 됐다.

손호준은 산체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절친인 유연석과 산체 중에 산체에 대한 더 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모치와와인 산체의 '삼시세끼' 출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산체, 너무 이쁘네" "삼시세끼 산체, 손호준 사랑 받을 만도" "삼시세끼 산체, 밍키 뒤 이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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