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98.1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93.6에서 상승한 것이나, 잠정치 98.2에서 하락한 것이다. 월가는 잠정치와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98.1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93.6에서 상승한 것이나, 잠정치 98.2에서 하락한 것이다. 월가는 잠정치와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