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효린 ‘안녕’ 열창…허벅지 훤히 드러낸 화이트 여신 드레스

입력 2015-01-30 22:25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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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는 가수다3’ 효린이 ‘안녕’의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씨스타 효린, 하동균, 스윗소로우, 소찬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는 가수다3’에서 효린은 ‘안녕’의 무대로 잔잔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보이스를 드러냈다. 효린의 첫 등장에 관객의 박수 갈채와 환호가 쏟아져 눈길을 모았다. 이에 효린은 “속으로 무척 좋았는데 아닌 척 했다”고 털어놨다. 효린은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미모를 발산했다.

‘나는 가수다3’ 효린 ‘안녕’에 네티즌은 “‘나는 가수다3’ 효린 ‘안녕’, 완전 최고”, “‘나는 가수다3’ 효린, ‘안녕’ 무대 너무 좋았다”, “‘나는 가수다3’ 효린, ‘안녕’ 약간 떨었는데 티 안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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