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윤태준 사로잡은 드레스 자태… '방부제 미모+바비 비율'

입력 2015-01-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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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4살 연하 남편 윤태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정윤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남편 윤태준과 러브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입담을 자랑했다.

1996년 데뷔한 최정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끈다. 2007년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최정윤은 무려 8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 현재 모습과 별 차이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에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소 살이 붙은 것처럼 보이는 2011년에는 조막만한 얼굴로 바비인형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윤 남편 윤태준이 반할만한 미모" "최정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예쁠까... 남편 윤태준 행복하겠네" "최정윤 남편 윤태준 이 미모에 결혼 결심했나봐" "최정윤 남편 윤태준이랑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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