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인당 데이터 소비량은 3.8GB까지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0%증가한 수치다.
LTE시대의 킬러 콘텐츠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데이터 보편화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인당 데이터 소비량은 3.8GB까지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0%증가한 수치다.
LTE시대의 킬러 콘텐츠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데이터 보편화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