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퍼스트 브랜드대상' 11년 연속 선정

입력 2015-01-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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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29일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식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총 6개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 분야에서도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View+’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아이나비 브랜드 캠페인’은 운전 문화 개선과 기존 고객들을 위한 업계 최초 서비스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스마트 케어 서비스 등을 올해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는 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시장을 이끌어가는 트랜드 메이커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올해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아이나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기대되는 고객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군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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