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하이엔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LPDDR4 탑재 비중을 15~20%까지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PDDR4는 양산의 문제가 아닌, 캐파의 문제”라며 “고객과의 협업으로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면 LDDR4 공급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이엔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LPDDR4 탑재 비중을 15~20%까지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PDDR4는 양산의 문제가 아닌, 캐파의 문제”라며 “고객과의 협업으로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면 LDDR4 공급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