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페이퍼, 분기 매출 예상 상회

세계 최대 제지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의 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내셔널페이퍼는 지난해 4분기에 1억3400만 달러, 주당 32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주당순익은 98센트였다.

주당 영업이익은 34센트로 전년 동기의 1.78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매출은 59억4000만 달러로 1.6% 늘었다.

톰슨로이터를 통해 월가는 주당순익 53센트와, 매출 58억3000만 달러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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