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이즈, '팀 버튼'이란 이름만으로도…어떤 영화?

입력 2015-01-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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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즈 팀 버튼

역시 '팀 버튼'이었다. 영화감독 팀 버트의 신작 '빅 아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개봉한 ‘빅 아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빅 아이즈’ 그림을 그린 진짜 주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팀 버튼 감독은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탁월한 연출력은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에 기반을 둔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예술작품과 같은 '빅 아이즈' 그림만으로도 재미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국내외 언론과 평단은 물론 시사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빅아이즈, 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영화다" "빅아이즈, 화려한 색감과 따뜻한 감성, 아름답다" "빅아이즈, 팀 버튼 최고의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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