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더파크 동물원내 맞이광장에서 잦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광장의 땅이 아래로 10∼15㎝가량 꺼지면서 광장과 연결된 건물의 마감재 아랫부분이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더파크 동물원내 맞이광장에서 잦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광장의 땅이 아래로 10∼15㎝가량 꺼지면서 광장과 연결된 건물의 마감재 아랫부분이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