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잔=연합뉴스)
전남 광양시내 아파트 13곳에서 수년째 온수 사용 시 녹물이 나와 일부 아파트 수돗물과 온수 등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한 결과 기준치의 최고 7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광양읍의 한 아파트 세면대와 욕조 등에서 녹물이 나오는 모습.
전남 광양시내 아파트 13곳에서 수년째 온수 사용 시 녹물이 나와 일부 아파트 수돗물과 온수 등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한 결과 기준치의 최고 7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광양읍의 한 아파트 세면대와 욕조 등에서 녹물이 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