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21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모바일게임 실적부진) 및 부실 자산에 대한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이앤에이 주식 거래를 30분 동안 정지시켰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21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모바일게임 실적부진) 및 부실 자산에 대한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이앤에이 주식 거래를 30분 동안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