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영상] ‘빅토리아 시크릿‘ 7년 만에 슈퍼볼 광고... 섹시 엔젤 총집합

입력 2015-0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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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미국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 때 상영될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베하티 프린슬루,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빅토리아 시크릿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나온다.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 등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낸다. 2008년 이후 슈퍼볼광고를 찍지 않았던 빅토리아 시크릿의 '컴백' 광고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슈퍼볼은 다음달 1일 애리조나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구장에서 열린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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