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동북부 눈폭풍 막바지…기상청 ‘과잉예보’에 비판 쏟아져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눈폭풍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27일(현지시간) 뉴욕주 브루클린 시가 제설장비로 길거리에 쌓여 있던 눈을 치우고 있다. 앞서 미국기상청(NWS)은 ‘눈폭풍 경보’를 발령하며 예상 적설량을 60~90㎝로 예보했다. 그러나 NWS의 예상보다 적은 적설량을 보이자 기상청의 과잉 예보로 각 주 정부들이 과잉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브루클린/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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