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키스' 마이클리, 전설의 여배우 레아 살롱가와 파트너 호흡 이력

입력 2015-01-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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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사진=MBC FM4U)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레아 살롱가와 호흡을 맞춘 이력이 새삼 화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배우 마이클리와 바다가 27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깜짝 키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마이클리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모은다.

재미교포 2세인 마이클리는 2001년 ‘미스 사이공’ 공연에서 크리스 역을 맡아, 브로드웨이 전설적 여배우 레아 살롱가와 파트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레아 살롱가는 필리필 출신으로, 18세 나이에 단숨에 ‘미스 사이공’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세계를 놀라게 했다.

최근 마이클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바다, 서현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마이클리에 네티즌은 “마이클리, 이력 대단하네”, “마이클리, 관심가네”, “마이클리, 대단한 듯”, “마이클리, 무대 보고 싶다”, “마이클리, 바다와 호흡 어떨까”, “마이클리, 뮤지컬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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