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27 18: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한방직은 대구광역시 서우 비산동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428억6531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