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랩퍼 빈지노,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 여행작가 권준오, 영화감독 박가희, 가수 예은, 선미, SNS시인 최대호(앞줄 가운데부터 시계 반대방향)가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일반인과 유명인이 '갤럭시 A'로 촬영한 셀피 작품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열린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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