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클리닉 잠실점, 클래시스의 고급 리프팅 장비 슈링크 도입

입력 2015-01-27 12:0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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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리프팅으로 피부재생과 탄력촉진 효과 높여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여성의 본능이다. 이에 여성들은 발달된 의학기술의 힘을 빌려 눈이나 코, 몸매 등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있다. 하지만 미의 기준과 열망은 점점 더 높아지면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됐다. 보다 어려보이고 젊어 보이는 인상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동안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피부 공통점은 뭘까? 커버력이 좋은 메이크업 제품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피부미인들의 공통점은 바로 생기 넘치고 탄력있는 피부이다. 탱탱한 피부를 갖추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지만, 레이저 시술만큼의 피부재생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리영클리닉 잠실점에서는 클래시스의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슈링크'를 도입해 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고 있다.

리영클리닉 잠실점에서 도입한 슈링크는 HIFU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바디카트리지 구현이 가능한 장비다.

리영클리닉 잠실점 김기훈 원장은 "슈링크의 리프팅 원리는 피부 깊숙한 근막층까지 65~70도의 열을 전달해 열응고점을 만들고, 이 곳을 중심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방식”이라며 “시술방법이 비교적 간단해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고 만족도 또한 높은 시술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