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일본 승무원 중 일부가 조종사들과 매춘을 하고 있다고 일본 주간지 슈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승무원 중 일부는 고액의 수입을 위해 조종사들과 매춘을 하고 있으며, 수입은 90분에 대략 50만~70만원 선이다.
선배 승무원이 포주 역할을 하며 원하는 상대를 연결해주고, 의사와 금액은 수신호를 통해 타진한다.
최근 승무원의 월급이 10년 전에 비해 급격히 떨어져 한 번에 고액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아르바이트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