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4.3% 기록…서장훈 입담 과시

입력 2015-01-27 07: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사진=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공개됐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장훈이 메인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직접 뽑은 청렴한 리더의 후보로 줄리안과 알베르토가 뽑혀 두 사람이 선거 공약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