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27 06:3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경찰은 27일 성매매 업소 여성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를 핑계로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충북지역 한 세무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 세무공무원이 여성에게 작성하게 한 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