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리대금에 성노예 각서까지 '포주보다 더한 공무원'... 각서내용 보니...

입력 2015-01-27 06: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27일 성매매 업소 여성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를 핑계로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충북지역 한 세무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 세무공무원이 여성에게 작성하게 한 각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