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가희 냉장고 본 소유진ㆍ홍석천 “이래서 몸이 예술이구나”

입력 2015-0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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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과 홍석천이 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1회에는 냉장고를 공개한 소유진과 가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를 배우고 싶다”면서 작지만 알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가희의 냉장고에는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희의 냉장고를 본 홍석천과 소유진은 이구동성으로 가희의 몸매를 격찬했다..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중에 복근 있는 여자 연예인이 별로 없는데 가희는 복근이 있다”고 했다. 소유진은 “가희 언니의 몸매를 많이 봤는데 아주 완벽하다. 샤워할 때 같은 여자인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보게 된다. 몸이 아니라 예술작품 같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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