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는 겐지다" IS 일본인 인질 석방 요구 확산

입력 2015-01-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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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니시마에 다쿠(西前拓·52) 씨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겐지다'(I AM KENJI)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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