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펑펑 울더니 한 마디 “잊으시오” 시청자 초토화...강예원 울고 김지영 폭소

입력 2015-01-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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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 사나이 강예원

(사진=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가 서툰 한국말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가수 에이핑크 윤보미와 에프엑스 엠버가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엠버는 팔뚝에 있는 문신이 7cm를 넘어 신체검사에서 탈락위기를 맞았지만 체력 테스트에서 팔굽혀펴기를 무려 42개를 하고 오래달리기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체력에서 월등한 기량을 자랑했다.

그러던 중 엠버는 생활관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가뜩이나 한국어가 서툴었던 엠버는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군대 용어를 알아듣는 게 더 어려워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다른 멤버들은 가슴 아파하며 엠버를 위로했고, 이 때 등장한 소대장이 상황을 파악한 후 "지금 다 똑같을 거야. 모든 후보생이. 입소식 끝난 지 몇 시간 됐다고 울고 있지? 여기 군대다. 후보생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아”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엠버는 서툰 한국말로 소대장을 향해 “압니다. 그래서 그냥...잊으...잊으...잊으시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심각한 표정으로 엠버의 상황을 가슴아파하던 김지영은 결국 폭소를 터뜨렸고, 강예원은 또 다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강예원, 눈물 많더라", "진짜 사나이 강예원, 이렇게 자꾸 울어서 어떻게 앞으로. 근데 강예원 매력적인듯", "진짜 사나이 강예원, 4차원인 듯. 너무 재미있네여 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완전 안쓰러웠음",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한국말 많이 서툴던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제2의 헨리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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