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다비치, 와인빛 시스루 치마 사이로 11자 각선미 뽐내…겨울 감성 자극 "애절하네~"

입력 2015-0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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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다비치, 와인빛 시스루 치마 사이로 11자 각선미 뽐내…겨울 감성 자극 "애절하네~"

▲사진=SBS

여성 듀오 다비치가 가요계로 컴백했다.

다비치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 출여해 '운다 또 운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비치는 화이트와 와인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 시스루 스커트 사이로 11자 각선미를 뽐냈다.

신곡 '운다 또 운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 해 표현해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인기가요' 다비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다비치 신곡 너무 좋아" "'인기가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노래 실력 더 늘었나바" "'인기가요' 다비치, '운다 또 운다' 뮤비 좋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인기가요' 다비치, 와인빛 시스루 치마 사이로 11자 각선미 뽐내…겨울 감성 자극 "애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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