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ㆍ유해진, 섬주민과 싱크로율 100% '장작 패러 가는 중?'

입력 2015-01-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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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tvN '삼시세끼' 측은 22일 “대체 집안 일은 왜 해도해도 끝이 없는 걸까요.. 불 피우면 밥 해야하고.. 밥 먹고 나면 설거지하고.. 설거지 끝나면 또 저녁 준비해야하고.. 저녁 먹으려면 또 불 피워야하고.. 여러분은 지금, 불 피우다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섬 주민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올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장작을 패러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얼굴에는 짜증이 가득하다.

‘삼시세끼-어촌편’의 촬영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속해있는 만재도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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