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차승원 끝없는 불피우기..."맵다 매워"

입력 2015-0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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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어촌편 페이스북)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의 불피우기가 화제다.

22일 삼시세끼 어촌편 페이스북은 "대체 집안 일은 왜 해도해도 끝이 없는 걸까요.. 불 피우면 밥 해야하고.. 밥 먹고나면 설거지하고.. 설거지 끝나면 또 저녁 준비해야하고.. 저녁 먹으려면 또 불 피워야 하고.. 여러분은 지금, 불 피우다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내일 밤 9시 45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해진은 나무를 도끼로 쪼개다말고 차승원을 쳐다보며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다.

차승원은 피어오르는 불 앞에 마치 연기를 마시는 모습이다.

삼시세끼를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유해진 가슴 아픈 표정이다", "삼시세끼, 차승원은 왜 연기를 마시고 있을까", "삼시세끼, 맵다 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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