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하트투하트' 비하인드컷)
하트투하트 안소희의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케이블채널 tvN '하트투하트'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세로 뿔났다"라는 글과 함께 안소희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새침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는 16일 방송된 3회 촬영장면으로 추정된다. 안소희는 '하트투하트'에서 발연기 배우지망생인 고세로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하트투하트를 접한 네티즌은 "하트투하트, 안소희 새침한 만두 표정", "하트투하트, 안소희 너무 이쁘네", "하트투하트, 안소희 새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