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추성훈셀카..."고된 노동 여긴 어딘가"

입력 2015-01-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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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승원 인스타그램)

삼시세끼의 차승원이 추성훈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차승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라며 "고된 노동... 영혼 없는 눈빛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과 추성훈은 ‘영혼 없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멍하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차승원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게스트로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만재도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를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이 영혼 없는 표정은", "삼시세끼, 노동을 얼마나 했길래", "삼시세끼, 차승원과 추성훈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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