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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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네이버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400만원의 공시위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22일 이뤄진 유상증자를 지난 5일 지연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