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500회 맞이 새 코너 ‘방송 비화 진실 혹은 거짓’ 공개…드라마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간 배우는 누구?

입력 2015-01-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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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이 500회를 맞이한다.

문희준, 김지민, 로빈이 새 MC를 맡게된 ‘해피타임’에 500회 동안 출연한 스타는 총 119명이다. 이번주 ‘해피랭킹’ 코너에서는 ‘해피타임을 빛낸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역대 출연자들의 모습이 등장할 예정이다. 10년 동안 ‘해피타임’을 지켰던 MC 박수홍과 최은경, ‘무한도전’ 박명수, 정형돈, 배우 선우용녀, 윤은혜, 박수진 등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해피타임’은 500회를 맞이해 새 코너 ‘방송 비화 진실 혹은 거짓’도 첫 선을 보인다. ‘방송비화 진실 혹은 거짓’은 방송계에서 전해지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뒷이야기로 K군의 데뷔 뒷 이야기부터 주체 못할 식탐으로 드라마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간 배우의 웃지 못 할 사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이 출연한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서 벌어진 기적같은 이야기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피타임’ 500회 특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타임’ 벌써 500회라니 놀랍다”, “‘해피타임’ 500회 장수프로그램이네”, “‘해피타임’ 500회 특집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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