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옆 자리 떨린다" 묘한 기류...두 사람 눈빛도 '미묘하네'

입력 2015-01-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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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한고은

(사진=JTBC )

'마녀사냥' 배우 한고은이 허지웅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76회에는 배우 한고은이 재등장 한다.

한고은은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분의 녹화에서 MC들로부터 지난 방송에 관한 질문을 받자 "주위 사람들이 허지웅에 대해 많이 물었다. 내 이름 연관 검색어에도 허지웅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특히 "지난 번과 달리 1부 녹화부터 참여해 허지웅과 가까이 앉으니 떨린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미묘한 기류를 형성시켰다.

'마녀사냥' 76회는 23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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