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중국 부총리(오른쪽 세번째)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네번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 등 서울상의 회장단이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왕양 중국 부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성진 삼성전자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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