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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91번째 성형수술을 한 영국인 남성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저스틴 제들리타(34)로 최근 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이마처럼 되고 싶어 191번째 성형수술인 이마 정맥 제거술을 받은 것. '성형남'으로 유명한 제들리카는 바비인형 '켄'의 모습을 닮고싶어 얼굴, 머리, 가슴 등 190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가 이제까지 성형수술에 쏟아부은 돈은 22만달러(한화 약 2억4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