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유니버스 예선에서 전통의상 뽐내는 세계 미녀들 "화려함은 내가 최고"

입력 2015-01-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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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사전심사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8명이 전통의상을 입고 아름다움을 겨뤘다. 미스코리아 유예빈 양(23)은 만국기가 그려진 전통의상을 입고 미를 뽐냈다. 유예빈의 화려한 전통의상은 조선궁중 복식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가슴과 어깨에는 용을 형상화한 화려한 무늬로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아르헨티나(사진=AP/뉴시스)

▲아일랜드(사진=AP/뉴시스)

▲니카라과(사진=AP/뉴시스)

▲캐나다(사진=AP/뉴시스)

▲미국(사진=AP/뉴시스)

▲인도(사진=AP/뉴시스)

▲한국(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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