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미국 뉴저지에서 고급 휘발유가 갤런당 2달러 벽이 무너졌다. 한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버뉴의 한 주유소는 21일 고급휘발유(플러스)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보통휘발유(레귤러)는 1.79달러였고 최고급 휘발유(프리미엄)는 2.19 달러였다. 미 50개주에서 최저는 미네소타의 1.757달러로 리터로 환산하면 1리터당 474원에 해당된다. 사진은 뉴저지 한인타운의 주유소 가격표.
미국 뉴저지에서 고급 휘발유가 갤런당 2달러 벽이 무너졌다. 한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버뉴의 한 주유소는 21일 고급휘발유(플러스)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보통휘발유(레귤러)는 1.79달러였고 최고급 휘발유(프리미엄)는 2.19 달러였다. 미 50개주에서 최저는 미네소타의 1.757달러로 리터로 환산하면 1리터당 474원에 해당된다. 사진은 뉴저지 한인타운의 주유소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