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원조 4대 미녀' BJ 박현서, '역대급 가슴골 노출' 붉은 원피스로 눈길…방송 내용은?

입력 2015-01-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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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 '아프리카 티비 4대 미녀' 'BJ 박현서'

(사진=아프리카티비 방송 캡처/박현서 페이스북)

아프리카 티비 원조 4대 미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현서가 최근 방송을 통해 오뎅가게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해 화제다.

박현서는 과거 포장마차 오뎅가게에서 10개 이상의 오뎅을 먹은 후 계산을 하기 위해 얼마인지 물었고 이에 주인 아주머니가 "이런, 앞 사람이 먹은 오뎅 꼬챙이를 치우질 않았네"라며 당황해 했다. 박현서 앞에 10개 이상의 빈 꼬챙이가 있어 앞 사람이 먹은 꼬챙이로 생각했던 것. "혹시 몇개를 먹었는지 아냐?"는 주인의 물음에 박현서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고등학생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사연을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물론 일상적인 주변이나 신변에 대한 이야기지만 박현서의 매력은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다. 이날 방송에서도 박현서는 가슴골이 깊게 드러나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남성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박현서는 각종 아프리카 티비 방송이나 아프리카 티비 시상식 등을 통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던 바 있다. 이날 가슴골이 깊게 드러나는 붉은색 원피스 역시 박현서의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아프리카 티비 원조 4대 여신 박현서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아프리카 티비 4대 미녀 박현서, 몸매는 이분이 정말 최고임" "아프리카 티비 4대 미녀 박현서, 몸매 대박이네" "아프리카 티비 4대 미녀 박현서, 진정한 여신" "아프리카 티비 4대 미녀 박현서, 사투리도 정말 예쁘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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