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ㆍ신소연 기상캐스터 핑크빛 열애설에 네티즌 “두 사람 웃는 모습이 닮았네”

입력 2015-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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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신소연 트위터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lipp****는 “두 분 웃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예쁜 사랑하시길”의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 nan0****는 “두 사람 정말 닮은 것 같다. 예전에도 소문이 있긴 있었는데”라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neo5****는 “아나운서들은 운동선수들하고 잘 만나는 것 같다. 단체 미팅이라도 하는건가” 라는 글을 남겼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의 열애설 상대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현재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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