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우황청심원 신규 광고 이미지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우황청심원을 찾게 되는 일상의 순간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면접을 보고 있는 취업준비생의 떨리는 가슴, 딸의 결혼식에서 실수할까 걱정하는 아버지의 불안한 걸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직장인의 초조한 순간 등을 담아내며 광동우황청심원의 효능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광동우황청심원 광고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던 ‘최씨고집’이란 표현도 한층 젊어졌다. ‘반세기 최씨고집’이라는 문구에 광동제약이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함께 배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상으로 광동우황청심원을 소개해 젊은 연령층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40여 년간 우황청심원을 제조해 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품질제일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최씨고집’ 광동우황청심원의 본질은 변함 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