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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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는 지난해 12월 19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잠재적 매수 상대방으로부터 이필름 지분매각에 대한 제안을 받아 협의를 계속 진행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재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