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증권사 호평에 10% ↑

입력 2015-0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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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주가가 중국법인 실적 개선 전망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1일 오전 9시 1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거래일보다 1400원 (10.45%) 오른 1만 4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가 중국 부문에서 건재함이 드러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출점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재도약 시점”이라며 “중국 법인을 바탕으로 올해 연결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643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 증가한 4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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