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58회 예고 박정수, 박선영 곤란하게 윤소정 빼돌려…선우재덕 분노

입력 2015-01-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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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58회 예고 박정수, 박선영 곤란하게 윤소정 빼돌려…선우재덕 분노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5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58회 예고에서는 이명애(박정수)가 장미영(송이우)의 도움을 받아 노순만(윤소정)을 관장실로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임(박선영)은 없어진 노순만을 찾아다니고, 어머니 노순만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도준태(선우재덕)는 정임에게 화를 낸다.

도준태는 한정임에게 "어머니가 없어지신 게 사실입니까. 어머니 잃어버린 게 사실이냐고 묻지 않습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이와 함께 한정임은 도준태를 통해 노순만이 몽생이가 죽었다고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폭풍의 여자' 58회는 2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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