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사진=mbc)
20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 분)이 왕소(장혁 분)를 따라 고려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왕소와 헤어진 뒤 3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자신의 수하들에게 "개경으로 가자"고 말했다. 결국 개경에 도착한 신율은 저잣거리를 돌며 누군가를 찾듯 두리번거려 개경에 온 이유를 의심케 했다. 이에 백묘(김선영)가 "아가씨 개경에 온 이유가 어머니 때문은 아니지요? 도망간 신랑도 찾고?"라고 묻자, 신율은 "찾으면 데리고 살까?"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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