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SES 멤버 슈, 쌍둥이 자매 라희ㆍ라율과 셰어하우스 방문…초대한 사람은 누구?

입력 2015-01-20 23:19

'룸메이트' '슈'

▲룸메이트(사진=SBS 제공)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가수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와 라율이가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SES 출신 가수 슈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초대로 셰어하우스를 방문한다. 슈는 라희와 라율이와 함께 셰어하우스에 등장했고 도착하자마자 박준형과 오타니 료헤이를 보고 울음을 터뜨려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라희와 라율의 울음을 그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반려견 오이였다. 라희와 라율은 오이를 보고 반가워했고 오이와 친하게 지내면서 울음을 그칠 수 있었다.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와 라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슈, 토토가 이후 제2의 전성기인가?" "룸메이트 슈, 아이들도 나오나보네" "룸메이트 슈, 유진도 나오면 좋을텐데" "룸메이트 슈, 이번에도 무지 웃길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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