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올레 에비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를 이용해 광대역 LTE-A X4 체험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세계 최초로 전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광대역 LTE-A X4'서비스 '진짜' 상용화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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