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측 “2월 군 입대 영장 나올 것, 3월 확정 아니다” 재차 언급

입력 2015-01-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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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최진혁 소속사가 최진혁의 군 입대 계획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최진혁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관계자는 20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최진혁의 3월 군 입대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군 입대 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2월에 군 입대 영장이 나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MBC 공식 홈페이지에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종방연 현장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최진혁은 제작진, 출연진에게 “부족한 저를 이렇게까지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태프들 포함해서 선배님, 어린 후배까지 군대가란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서 이 작품(‘오만과 편견’) 끝내고 시원하게 군대를 갔다올 것”이라며 “이 분들 덕분에 아주 추운 겨울에도 아주 따뜻하게 속 끓이면서 아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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